협회소개

사단법인 한국비어업인수산자원보호협회

수산자원보호전통해양문화를 계승합니다”

협회 이념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을 실천, 해양 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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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한국 수산업 선진 해양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바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우수성을 입증합니다.
풍요로운 바다, 행복한 내일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보호 정책을 연구하고, 전통 해양 문화의 계승을 위해 힘껏 달립니다.

역점 사업

비어업인과 어촌 간, 분쟁 해결을 위한 협약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촌은 인적 자원과 판로를 확보하고 비어업인은 안정적인 활동 영역을 보장받습니다.
법령 홍보 사업을 통해 비어업인의 해루질 활동을 제도권 내로 견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낚시, 해루질, 갯벌체험 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세이프티 플랜을 제공합니다.
‘수산종묘방류사업’을 추진하여 수산 자원의 보존과 관리,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성과를 공유합니다.
영세 고령 어업인의 ‘수익증대지원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어촌의 문화와 환경을 이용한 해양관광 및 레저사업으로 어촌·어가 소득 증진에 이바지합니다.
국내외 언론 PR 및 캠페인을 통해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고 국민들이 수산자원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한 국내외 CSR 활동으로 홍익인간 사상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봉사활동의 ‘적극적발전동력모델’을 개발하여 우리의 ‘정’을 함께 나눕니다.

개신창래 開新創來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해녀 문화와 2021년 세계자연유산목록에 등재된 서해의 갯벌 환경은 자연과 교감했던 우리 선조들의 대표적 표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정서적 공감대의 파괴와 사회적 무관심으로 인하여, 20년 내 전체 어촌의 87%가 소멸될 위기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본 협회는 갈등을 조정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며, 비어업인과 어업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 해양 문화의 보존과 계승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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